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림하는 남자들 미성년자 강제 포경수술 방송 사건 (문단 편집) === 미성년자를 불필요하게 노출시킨 [[성 상품화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살림하는 남자들2.E281.jpg|width=100%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살림남2.jpg |width=100%]]}}}|| ||<-2><#000> '''실제 방송분 캡쳐''' || 수술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, 수술을 받은 아이들이 상하의를 탈의하고 아예 알몸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 모습으로 방송에 나왔는데 이 또한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5027539398|#]] 아이들의 상체가 유두 부분을 포함해서 훤히 드러나는데, 그뿐만 아니라 옆태를 봐도 뭐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이다. 그런데 상식적으로 병원에서 수술을 할 때는 환자복을 입히고 수술 부위만 살짝 공개하는 게 정상이다.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는 일반적인 환자복 이외에도 유아용, 청소년용 환자복을 구비한다. 무엇보다도 [[비뇨기과]]의 특성상 남자 아이들이 고객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할 텐데 수술복이 없었다는 건 말이 안 된다. 그럼에도 일부러 환자복을 입히지 않고 '''나체 상태로 수술을 집도하는''' 굉장히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었다. 이는 상식적으로 납득도 가지 않고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 수도 없는 행위이다.[* 이런 식의 나체 신체 검사나 수술은 그야말로 1950~60년대 징병 검사나 군대에서나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. 그것마저도 시대가 변하면서 사라졌는데, 대체 왜 2022년에 아이들을 양말만 신기고 수술 시키는 장면이 버젓이 방송에 나왔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.] 만에 하나 미성년자의 옷을 필요 이상으로 벗긴 이유가 시청자 또는 제작진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이었다면 [[통신매체이용음란죄]]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있다. 하지만 이경실-이제훈 사례처럼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959796|적용은 어렵다]]는 것이 법조계의 입장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